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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사이트, 경영 서적 소개

by Lovely-Coo 2022. 12. 17.

1.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

  타협 없는 고객 및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불변의 핵심가치로 추구한다.
 사업방식의 변화 : DVD 판매 & 대여, 우체통 반납 시스템, 물류혁신, 온라인 매장, 스트리밍, 자체 콘텐츠 제공의 순으로 끊임없는 사업의 확장을 추구한다. 해당 사업이 기존의 매출을 줄이는 경우에도 미래 투자의 파이가 더 클 경우 감히 포기하고, 신규 사업을 선도했다.
 선택과 집중 :경쟁상대인 아마존 프라임에게 AWS 서비스를 이관하여 사업을 확장한다
 웹사이트를 고객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온라인 사업은 탄탄한 인터넷 인프라를 기본 전제로 한다
 DVD 관련된 타이틀이 풍부해야 하며 또 이를 재생할 플레이어가 많이 보급이 되어야 한다.
 기존의 비디오 대여 시장은 이미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었다.
위의 3가지의 기본 전제조건을 확대하는 시점에 인터넷 인프라와 DVD 환경은 빠른 속도로 개선이 됨에 따라.
초창기의 사업 시스템의 기반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쟁우위 조건을 끊임없이 창출하며, 시장을 선도하였다.


2.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성공 전략

 무엇이 새로운 서비스가 될까? 끊임없는 소비자 불편사항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불평사항을 깨며, 비효율성을 제거한다.
 기본에 시리즈물의 순차적 출시의 관행을 깨고, 일괄 출시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 극대화를 이루어낸다
 넷플릭스 양자이론을 통한 콘텐츠 대한 정보를 더 이상 분할이 힘들 때까지 구분하여, 이슈별/성향별로 구독자가  원하는 최상의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서버 확증,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병행한다.
 사용자 기반 협업 필터링 시스템 구현하기 위하여, 유사 취향 그룹 그룹 추출, 해당 그룹의 좋아하는 영화 추출, 등급 부여, 세분화된 등급을 기준으로 영화 추천하며, 지속적인 개선을 통하여 투자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창출하며 나아가 시장을 선도한다

3. 인공지능과 파괴적 혁신으로 날개를 달다

 AI 활용방안으로 문제점의 파악 및 정의, 해결 탐색, 시스템 구축, Targeting 및 지속적인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오리지 핵심 콘텐츠 확보에 회사의 명운을 걸며, 하우스 오브 카드 드라마를 제작 시에, 사전에 AI를 통하여 소셜 네트워크, 케빈 스테이지 주연을 사전에 확정 후 드라마 제작 최초 시행하였다. 이는 나아가 콘텐츠 성공을 미리 알고 투자 시행, 파일럿 심사 제외,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1억 달라의 예산, 2시즌 사전제작을 시행하였으며, 지금의 글로벌 기업의 초석이 되며, 향후 텐츠 투자의 기본적인 안이 되었다.

 평가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서 서비스하고자 하는 주체가 메인이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선정함에 따라서 고객만족도의 획기적인 개선을 추구하였다.
 유니크한 파괴적 혁신 전략의 시행하였으며, 보다 좋은 스트리밍 기술의 확보를 위해서 경쟁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감한 채택, 해외 콘텐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개인별 화면의 차이점 두어서, 고객별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서비스를 지행하고 있다.

 

4. 총평

 회사가 선정한 필수 서적 중에 포함되어서 읽게 된 서적이었다. 휴대폰만 활성화시키면 출퇴근 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리스라는 회사가 기존의 블록버스트 등의 당시의 대기업과의 경쟁을 어떻게 이겨내면서 현재의 전 세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역사와 전략에 대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주 매우 상세하게 나와있는 책이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조금의 타협도 하지 않는 넷플릭스의 기업문화와

인공지능/ 기계학습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넷플릭스의 성공과 연계되어 가능 과정을 지켜보는 부분이 읽은 이로서의 큰 행복이었으며, 이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생각할 씨앗을 뿌려 준거 같아서 여운이 남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들도 반드시 읽어보면 좋은 서적인 거 같다.

 끝으로 CEO 리드 헤이스팅스 님께 좋은 서비스를 받게 해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남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뛰어난 경영전략을 가진 CEO가 나와 세계시장으로 나아가 포부를 펼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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